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제가 이용한 방의 아늑하고 매력적인 분위기 등 좋았습니다.
하지만 목조식 옛날 구조물이기에 방음 문제가 안 좋았습니다.
샤워는 가능하지만 욕탕은 없습니다.
3월 23일경에 갔지만, 당시 추웠습니다. 제가 사용한 방을 기준으로 방에 난방기가 있으나, 가스로 불을 내서하는 방식이기에 자는 내내 사용하기에 무리한 점도 있습니다. 에어콘이 설치되어있는 건 보았습니다.
Wi-Fi가 안정적으로 잘 잡힙니다.
근처에 큰 마트가 있어, 여럿이 장기간으로 여행갈 때 더욱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