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a nice hotel. I like the facilities and the breakfast provided every morning. However, it is a bit far from the main tourist attractions. I need more time to travel from hotel to different places.
오랜만에 장한평역에 볼일이 생겨서 역에서 가까운 숙소를 찾던중 가격이 저렴해서 골랐습니다.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지만 시설이 아주 오래되었고 흔한 호텔 가운이나 파자마도 없고 어매니티도 유료라고 합니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 핸드솝이랑 타월만 제공됩니다~ 화장실에 샤워부스가 없어서 신기했어요. 그래도 생수는 3병이나 냉장고 안에 시원하게 있어서 좋았네요. 1층에 큰 씨유가 있어서 더더욱 편리했고 티비로 넷플릭스 이용이 가능한점이 가장 좋았어요. 에어컨도 시원했습니다. 하지만 침대랑 베개가 너무 불편했습니다. 여러 호텔을 다녀봤지만 자고 일어나서 등이 저리고 아파서 고생한건 처음이네요. 딱 가격만큼의 숙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