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还可以
Chang Seob
2022年11月12日
满意:客房舒适度,清洁度
제주 서쪽으로 가시면 이용하세요
황량한 들판에 서 있는 두 집 중 하나!
그래도 도로에서 가까운 곳이라 찾아가기 힘들지는 않다, 송악산 주차장에서 3분거리로 송악산이 바로 코앞에 있다.
겨울철에는 다소 썰렁한 느낌이겠으나 구경 다 하고 잠만 잘 것이기에 나쁠 것이 없다.
또 차로 3분 거리에 편의점, 식당이 있어 괜찮다.
비대면으로 sns로 안내받고 입실에서 퇴실까지 주인장 그림자도 못 봤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변해버린 세상이치에 생경할 수도 있겠지만 젊은 사람들은 반길수도 있겠다.
방과 화장실은 깨끗이 잘 정돈되어 있고 주방 시설들은 사용해 보지는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눈에 보이는 대로 기술하겠다.
큰 냉장고 식탁을 겸할 수 있는 테이블 의자4개 싱크대 전기레인지 냄비 수저 두벌 전기포트 세제등 다 갖추고 있다
하지만 후라이펜이 없어 고기는 구워먹지 못한다.
화장실은 넓어 샤워하기에 편안하고 온수도 잘 나온다.
비누와 샴푸등이 있었고 치솔과 면도기는 없었던 것 같다.
깨끗하고 큰 수건 4장이 잘 개어져 있다.
침대는 넓고 편안했고 침구도 깨끗하다.
tv는 작은게 걸려 있다.
나는 괜찮았는데 아내는 좀 추웠다고 한다.
11월 초순의 날씨라 밤에는 좀 썰렁하기는 했다.
이상 선택에 참고 하시라고 자세히 썼다.
Chang Seob
2022 年 11 月入住 1 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