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비용이 저렴하고, wi-fi 사용 가능하고, 욕실/방 모두 깨끗하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욕실에는 필요한 모든 물품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할 때 밀크티, 오렌지 주스 리필도 몇 번씩 해주더군요.
위치가 레이크 사이드라 주변에 먹을 것도 많고 도로에서 걸어서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약간 떨어져 있어서 바이크/차량 소음이 들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패러글라이딩도 예약해주는데 다른 곳보다 많이 저렴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옆 방에 어느 나라 애들이 새벽부터 시끄럽게 떠들어서 좀 시끄러웠던 것 빼고는 모두 좋았습니다. 이 부분은 자기들도 그 애들한테 몇 번 얘기했지만 잘 안통한다며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처음 예약하고 마음에 들어서 나머지 일정도 계속 같은 곳에 머물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