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버스 정류장 두 곳(경찰서, 해변)의 중간에 있어서 좋습니다. 야시장 초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박3일동안 리셉션에 앉아있는 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들어갈때도 이름이 적힌 안내문 위에 방 열쇠가 놓여져 있었어요.ㅎㅎ 무인모텔같은 느낌..!
엘리베이터는 없고, 계단은 조금 좁아요. 하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사진의 옥상(루프탑)은 공사중이라고 해서 못가봤구요.
조그만 테라스가 있습니다.
바다는 저~멀리 조금 보이구요.
방은 깨끗하고 큰 편입니다. 나름 신경도 쓴 것 같구요.
위치, 가성비, 깨끗함. 만족한 숙소입니다.^^
The hotel has good size rooms that are clean and spacious. Lots of plug points to charge devices. Comfortable bed and pillows. Water pressure very good and hot. Very helpful staff in the front. The location is great just outside the daily night market. The beach is 4 mins walk and the bus stop is opposite to get to all over Kenting and Hengshung..
Cons: No coffee or tea bags in room.The bathroom was mouldy with the tiles badly in need of upgrading. No elevator so you have to carry your luggage to your room. No breakfast provi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