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깨끗하고 욕실의 비데와 넓찍한 욕조가 있고 연수시스템으로 온천수 같은 미끈한 물이 나와서 너무 좋았고, 간편조식으로 구운계란, 식빵, 컵라면이 있어서 여우있게 아침시간 보내고 다음 여행일정을 즐길 수 있었네요 특히 옥상에서 일출을 볼수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담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Namjun
於 2025 年 1 月住了 1 晚
6/10 一般
JUNKYOUNG
2024 年 11 月 11 日
JUNKYOUNG
於 2024 年 11 月住了 1 晚
6/10 一般
hee kyung
2024 年 10 月 12 日
숙박업소 모텔 시스템 시간이,,,,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했지만,,,뷰가 직접 바다가 보이지는 않습니다
많이 고급스럽지도 않고요
직원분들은 나름 친절했구요
욕실 욕조 만족스럽구요 외부에서 시간 보내고
숙박하기에는 나름 만족했습니다
대실도 있다하여 6시부터 입장
짐 맡기고 헤매듯 다니다가 저녁 늦게 드가 실신 하듯 잘 자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