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가 본 다른 숙소와 비교 자체가 되지 않는, 그야말로 흙속의 진주를 찾은 것 같은 숙소였습니다. 체크인 시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셨고 배정받은 객실에 들어가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청결한 내부에 감탄했습니다. 속리산에 자주 오다보니 이곳 저곳 여러 숙박업소에 묵어 보았는데 이곳은 비교 절대불가인 청결함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속리산 주변 숙소들이 대체적으로 오래되고 낡은 곳이 많은데 이곳 역시 지어진지는 꽤 되어보였는데 들어가는 로비 앞에서부터 객실내부 공간에 거짓말 조금 보태서 먼지 한 톨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우 깨끗해서 만족했습니다. 앞으로 속리산 방문시에는 숙소로 고민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사장님. 앞으로도 지금처럼 관리 잘 해주시고 콘도호텔 나날이 번성하시기 비ㅣ랍니다. 지난 토요일 편하게 잘 묵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