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목조로 지어진 건물 한 동씩 떨어져있어 조용하고 앞이 틔어 있어 전경이 좋은 편입니다. 면적이 넓지 않아 2인 이상 지내기는 어렵지만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근처에 편의시설이 없고 음식 배달이 안되는 지역이니 미리 준비해 가는 게 좋겠습니다.
真實旅客
於 2021 年 8 月住了 1 晚
8/10 不錯
Hyeongkeun
多人同遊
2021年3月8日
讚好:整潔度
배대기 좋네요
내부가 조금 좁긴 했으나 참 청결하고 아담해서 좋았습니다. 잠자는 다락방이 높이가 낮아 좀 힘들긴 했지만 전망 좋고 편안했습니다. 다음에 따뜻할때 다시한번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