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ice is good for living in Hirayu Onsen and it is near to the two ski areas in Hirayu. The bus station is just 2-3 mins walk from the hotel. The private onsen in the hotel also have a good view.
오쿠히다 지역의 온천수는 유황온천이라 침전물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온천수에 떠다니는 것들이 그런 침전물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때가 많이 섞여있었어요.
Staff은 친절했고 응대도 적절했지만 물이 깨끗하지 않다고 생각하니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
잘때 공조기에서 나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귀마개를 하고 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