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캠핑온것같은 느낌
바베큐장부터 아이들이 놀수있는 공간도 있으며 마토 5분거리에 있어서 좋아요
真實旅客
於 2019 年 2 月住了 1 晚
4/10 欠佳
oh
2019年1月20日
不滿: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다시는 가지않을것임
#1. 침대4개 숙박종원 5인살을 예약했는데 예약시 어른 둘만 되어있고 아이들 두명 체크 안되어 있다고 아이들 두명 비용을 안내면 투숙이 안된다고 그걸이 규정이라며 결국 두명치 비용 덧씌움. 이해 안되지만 가족여행 간 가장이 애들 밖에 두고 삼만원에 구질구질할수 없어 웃돈내고 투숙.
#2. 6세 꼬마아이 목욕하는데 온수 끊김. 전화하니 물탱크가 작아서 그러니 십분둬에 하면 된다고 천연덕스럽게 말함. 아이는 비누 전뜩 바른 상태로 떨고 관리인은 관심도 없음. 투숙시 물탱크 작다는 말 일도 안해줌. 그 집 규정에 물탱크 작다는 말은 하지 말라고 되어있는것 같음.
#3. 바퀴벌레로 추정되는 말라 죽은 벌레는 애교로 웃고 넘김
oh
於 2019 年 1 月住了 1 晚
2/10 很差
Jungyul
2018年10月28日
不滿: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Jungyul
於 2018 年 10 月住了 1 晚
6/10 一般
MIRA
2017年11月22日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和住宿狀況
不滿:客房舒適度
여름과 겨울은 생각해봐야할듯
아이들이 있어 2층이있는 럭셔리 카라반을 이용했는데 난방이 안돼서 1층에있는 침대방에서 4명이 같이 잤네요. 거실또한 난방이 잘안돼 열풍기 하나주신걸로 지냈어요. 다음에갈때 좁아도 디럭스를 이용해야할까봐요
MIRA
於 2017 年 11 月住了 2 晚
6/10 一般
inhyeok
2017年10月3日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和住宿狀況
예민한 분은 비추
나름 깨끗하고 편힙니다 하지만 저녁이후 거름냄새가 심하고 지하철역에서 나는 소음이 꽤 신경 쓰임
inhyeok
於 2017 年 9 月住了 1 晚
8/10 不錯
真實旅客
2017年9月24日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카라반 생각보다 넓었고 깨끗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했고, 도심지에 위치해있어서 주변에 편의시설이 많아 좋았습니다. 방방이도 아이들 좋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