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tion: approx 15 minutes walk from the bus station
VERY CLEAN, large room, had water dispenser (hot and cold) so that you can drink tea or coffee in your room, automatic toilet seat, private onsen- basically, everything you need is included in your room.
Welcome tea set when you arrive and the staff was very nice.
남자2여자2 부모님과 누나와 함께 가족여행으로 2박 묵었습니다.
위치 5/5
유후인 역에서 충분히 걸어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도착했을땐 짐이 많아서 택시를 타려 했으나 감사하게도 송영차를 보내주셔서 편하게 올 수 있었습니다.
부대시설 5/5
확실친 않지만 아마 제일 큰 방에 묵지 않았나 싶습니다.프라이빗 노천온천이 2개 있었고 실내 히노키탕도 있었습니다. 정원도 소박하지만 아기자기하게 이쁘게 잘 꾸며 져 있어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이었습니다.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음식 4/5
조식 석식 모두 료칸제공 식사를 먹었습니다 . 저녁은 가이세키 요리로 방으로 가져다 줍니다. 사전에 미리 알러지가 있는 음식이 있는지 물어봐 주심에 감사했습니다 . 단 생소할 수 있는 요리들이 있어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서비스 5/5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주려고 하시고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여러가지로 안내도 해 주셨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바로바로 해결 해 주시고 많이 신경써 주시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너무나 편안하고 안락하게 쉬다 올 수 있었습니다.
‐----
건의사항
정말 정말 사소한 것이지만 객실내에 시계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매번 휴대폰 꺼내며 시간보기가 조금 불편했습니다 . 그리고 노천탕이 두개인 방에는 탕 사이에 칸막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족이 다 함께 온천를 하긴 좀 꺼려져서 시간을 나눠서 이용하게 됐네요 마이너스적인 의미가 아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너무너무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이 되었습니다. 료칸 관계자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本当にお世話になりました!お陰さまでとってもいい思い出が作れ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