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st is very nice and her English is fluent. She sent email to confirm our trip and willing to wait for us to check in lately. I'm so appreciate her attitude!!
MAN CHI
8/10 不錯
真實旅客
2016年7月27日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和住宿狀況
Ok 的旅館,但晚上沒吃的。
The staff is good and helpful
真實旅客
10/10 優異
KA LEUNG
2016年6月20日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KA LEUNG
10/10 優異
真實旅客
2018年7月12日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真實旅客
於 2018 年 7 月住了 2 晚
4/10 欠佳
KKH (인천)
2017年10月15日
不滿:整潔度、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가을의 니세코 단풍을 감상하기 좋은 곳
가을의 니세코 단풍을 보고 싶어서 예약했습니다.
롯지니까 시설에 대한 기대를 안하는게 맞겠지만 .... 객실에 담배연기 냄새때문에 환기를 하려 창문을 여니 옆 객실(206호)에서 줄담배를 피워대서 연기때문에 문을 못 열었습니다.
객실에 저녁 8시 넘어 들어왔기에 컴플레인도 못하고 그냥 창문닫고 잤습니다.
아... 근데 세벽3시에 옆객실(203호)에서 신발을 손질하는 소린지 뭔지 쓱삭쓱삭 뭔가를 문지르는 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공동이용인건 이해합니다만 객실에서 흡연과 방음이 전혀 안되는건.. 조금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3명 숙박비가 금요일 주말 요금 아침식사 포함 13만원이 넘는데 1인당 2만원짜리 라이더하우스와 다를바가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그 다음날 아침식사는 좋았습니다.
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홋카이도산 재료로 만든 스프와 홈메이드 잼, 야쿠르트는 맛있었습니다.
감자를 깍뚝썰기로 기름에 볶은것도 좋았습니다.
맑은 가을 아침에 니세코의 운해와 단풍은 위에 단점들을 커버해줄 만큼 좋았습니다.
Service was excellent and l was very well looked after. I was given free pickup to and from the train station. Breakfast was good too even though l was the only person having breakfast that day. Room was basic but comfortable. It's a pity the location was a little far from niseko village and there is no way of getting there in the summer. Hiking there would take close to an hour and it's mostly uphill. The only place to eat is milk kobo which is a 5 min walk. Would be a good place to stay during ski season where buses are available. However, would still recommend it for the good service and especially if you are looking for a relaxed stay.
真實旅客
於 2017 年 6 月住了 1 晚
10/10 優異
oh (malaysia)
2017年6月1日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Nice bed and nice pillow
Very very clean and hygiene with nice and comfort bed together with good quality of pillow , staff very good and help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