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서 살짝 떨어져있어서 택시로는 10만동좌우로 이동 할수 있는 위치입니다 조용한 동네여서 산책 하기 좋아요..넘 시끄러운 시내 보다 훨씬 좋아요 .다만 계단이 많아 오르락 내리락이 힘들수 있으니 최대한 1.2.3번방을 배정 받으면 좋아요 처음 7반방을 배정 받았다가 리셉션 까지 올라 오는 길이 너무 힘들어 방을 바꿨네요.. 일박 이일은 괜찮지만 이박이 넘어가면 함들것 같아요.. 조식은 그냥 무난한 쌀국수,과일 , 샐러드등등 입니다 친절하고 적극적이며 영어에 능통한 매니져 덕분에 잘 지내다가 왔어요..다른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좋아요~ 다만 침대 매트리스가 너무 딱딱하고 욕조에서 반신욕이라도 한다면 한후에 물뺄때 화장실이 물바다가 되어 욕실 문 높이를 넘겨 그걸 치우느라 좀 힘들었어요
또한 식당에서 아침마다 울려 퍼지는 노래 소리는 깊은 수면을 방해 합니다 차라리 조용한 팝이 좋은데 그건 한참 있다가 나와요😆 베트남 휴일이라 일박에 12만원(한국돈) 이상에 부킹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