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 close to subway station, also clean and comfortable
Staff also very nice, will stay here again if I go to Fukuoka
WILSON
於 2019 年 6 月住了 5 晚
10/10 優異
Kf
2019年5月20日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Kf
於 2019 年 5 月住了 7 晚
8/10 不錯
真實旅客
2019年4月10日
真實旅客
於 2019 年 4 月住了 5 晚
8/10 不錯
真實旅客
多人同遊
2019年1月2日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和住宿狀況
房間空間狹小,房內動線不便
真實旅客
於 2018 年 12 月住了 2 晚
8/10 不錯
Shang-Yang
2018年4月30日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great hostel
The public zone made me feeling ease! and It's free for laundry.
some of restaurants near here and an Yoshinoya (24hr open) also close to hostel.
It's very convenient :)
Helpful staff, really well furnished and located (subway station, restaurants, konbinis), comfy bed.
If I may comment one thing : rooms A and B would deserve better doors in terms of soundproof because they are in front of the kitchen/hall but the earplugs provided by the staff helped me not to ear people going in and out.
체크인 가능 시간을 두시간 이상 넘겨서야 체크인을 했네요. 제가 체크아웃을 할때보니 그 이유를 알았는데, 제가 체크아웃을 늦게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자가 호스텔을 지키지않아서 체크아웃 시간 이후에도 모든 방이 정리안된 채 몇시간 방치되더라구요. 그럼 그 이후 그방에 체크인 할 사람들이 또 늦게 체크인했겠죠.
UN
於 2019 年 6 月住了 2 晚
10/10 優異
JONGHYUN
2019年5月30日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住宿狀況和客房舒適度
다시 가고 싶어요.
위치도 오호리 공원에서 멀지 않고 후쿠오카터워쪽이랑 하카타 중간에 위치해서 이동하기에 편리했어요. 숙박도 친절하고 아늑하고 방음이야 귀마개끼고 돌아다니고 들어옴 쓰러져 자니까 문제 없었어요^^
JONGHYUN
於 2019 年 5 月住了 4 晚
10/10 優異
真實旅客
2019年5月12日
讚好:整潔度、職員與服務、設施服務和住宿狀況
Clean and quiet. Nice people.
Would certainly stay again. (Bed is a bit hard.)
真實旅客
於 2019 年 5 月住了 2 晚
10/10 優異
真實旅客
2019年5月3日
讚好:整潔度、設施服務和住宿狀況
安いのにとてもよかった
真實旅客
於 2019 年 4 月住了 1 晚
4/10 欠佳
真實旅客
2019年4月25日
시나리우동1등으로 먹어야되는데 최대한 늦잠자고싶을때 선택 갈수있는곳이없어서피치못할때
전철역,편의점,오호리공원,시나리우동가까움
객실은 절대로 2인실임 4인오면 존내좁아서 뭐하지도 못할듯 침대가 크지만 매트리스는 절대 아니고 토퍼도 아니고 스폰지 요같은 느낌? 딱딱함
객실내 환풍기?같은걸 켜고끌수있는데 켜고잤더니 편도염이 올정도로 목이 아팠고 안켰더니 너무 덥고 공기 순환이 아예 안될지경이라 눈뜨자마자 에어컨을 켰습니다 .....(켜도 순환은 크게안되는것같고 켜두면 밤새 개 시끄러움)
아주좁은주방있음 작은 공용냉장고있음 냉동실도있음
식빵1장들어가는 토스터기 외국인들 두꺼운 식빵사다 버터발라서 구워먹던데 엄청 오래걸려요...
좁은공용거실식탁2인용2개있음
6개 객실에 화장실 남여 각각 달랑한개씩...? 대체?
샤워실엔 발수건도 따로없어서 먼지쌓인 규조토에 대충찍고 이틀째신은 부직포슬리퍼를 신는수밖에없음.....
입장시 신발장은 오픈되어있으니 비싼신발은 방안으로 들고가세요 개인용 슬리퍼는 방안에 있어요
아쉽게도 급해서 부킹후기를 찾아보지않은 제탓도 있지만 앱메일을 통해 영어로 숙소에서 타월을 제공하는지 물어보았고 영어로 무료로 준비해놓았다는 답변까지 받았으나 체크인 당일 도착해서 숙박명부쓰라고 앉혀놓고 수건 유료표를 보여주더군여 앱으로 대화한내용을 보여주었으나 그 스탭은 영알못..... 구글 번역기를 켜더니 수건은 200엔입니다 라는 말만 지속 반복 ..... 해당시간대 다른직원은 없었습니다 혼자카운터에 계시더라구요 결국 냄새나는 수건 비싼돈주고 빌려 이틀이나 썼습니다 비싼데 달랑 1장 큰 목욕수건 줍니다 혹시라도 모르고 가셨다면 마트가서 수건사다 세탁기에 빨아서 쓰세요 그게나을수도 있어요 세탁기가 공짜라는데 쓰는방법은 모르겠고....세제도 어디있는지 모르겠음 ....이전에도 호스텔 여러번다녀봤고 수건유로인곳이 많아 이럴줄알고 미리 물어본건데 영어로 물어봐서 답변을 장난으로 하신건지의문스럽네요? 급하게잡은 여행이라 안그래도 비행편이 늦게갔다 일찍오는 거였는데 도착하자마자 체크인하면서부터 시간잡아먹어서 너무 화나더랍니다 너무 짜증나서 숙박명부 대충 막 갈겨썼는데 다시 써달라고 안하더라고요 그리고 짐보관해준다고 써있으나 체크아웃시간 지날때까지 스탭이 아무도 오지 않습니다 구조상 보관할 공간도 없어보이긴하는데요 짐보관의 뜻이 뭔지 모르는거같으니 필요하시면 가시기 전에 꼭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느시점에 필요한건지 집어서 안물어보시면 낭패일듯요
그리고 방이 다 막혀있지않고 문보시면 상단에 조금씩 틈이 보입니다 그래서 발소리 이런거 다 울리고 넓은 침대다보니 아이동반고객이 자주오는건지 새벽1시까지옆방 중국애들 복도를 질주하는데 제재할 스탭이 아예 없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방안에 귀마개를 준거같아여
결정적으로 엘베이용을 못합니다 후기보면 뭐 밖에서 얼쩡거렸더니 cctv보고 데리러 내려왔다는둥 이랬는데 근무하는 스탭 케바케 인거 같고 앞에 한참있었고 짐두개라 왔다갔다했지만 엘베쓰라고 말을 안하던데요. 더늦게온 외국인 여성분들도 캐리어 올리는데 언질 없었습니다 퇴실시엔 아무도 없었으니 뭐 말다했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