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약한 방을 체크인하기 전 날 사용했던 남녀 커플(정말 비메너)이 과한 음주에 실내흡연으로 사장님이 몇번이나 주의를 주셨다는데도 꿋꿋하게 실내흡연으로...방안에 담배 냄새가 배어서 사장님이 아침부터 (그 커플이 일찍 체크아웃 했다 함) 환기를 시키고 청소를 했는데도 담배 냄새가 사라지지 않음. 내가 3시쯤 체크인을 했는데 사장님께서 어떡하냐고 하시길래 (아침부터 내내 문을 열어놓고 환기를 하고 있는 상태) 내가 보기엔 괜찮을 거 같다고 했는데..방문과 창문을 닫으니까 담배 냄새가 심해서 말씀드렸더니 다른방으로 바로 바꿔 주심.. 아무리 무식해도 실내흡연이라니..ㅠ 제발 그러지 맙시다
전자담배도 나가서 피우세요..ㅠ
커플여행 숙박으로 적당한 거 같아요.
이불도 아주 깨끗하고 침대에 전기장판도 있어요.
욕실에 샴푸.린스.바디워시 있어요.
건물 아래 햄버거. 조개구이 식당.편의점도 있어요.
층마다 정수기 있어요.
사장님께서 청소와 세탁을 엄청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다음에도 다시...
「
패밀리투룸 객실로 넓고 화장실도 두개고 수돗물도 잘 나오고 에어컨도 각 방마다 있고 관리하시는 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노후된 호텔이긴 하지만 냄새안나고 객실이 깔끔했어요
내년에도 호텔코코 재방분하고 싶어요
주변에 이마트 차로 5분거리에 있고 호텔과 500m 정도 거리에 대형식자재마트 있어서 장보기도 너무 좋았어요 한섬해변도 바로 아래 있어 텐트치고 해수욕하기도 좋았어요」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보다는 객실이 작게 느껴졌습니다. 트윈 침대 객실이었는데 하나는 쾌적했지만 제가 사용한 침구에서는 약간 콤콤한 냄새가 났습니다. 베개가 하나씩이었는데 하나 더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전망도 좋은데 벽면 전체가 바다를 볼 수 있는 구조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